스트로징 레펜스(스타우로기네 레펜스)
Staurogyne repens

스타우로기네 레펜스 수중 재배 근접 (수조 내 촬영)
쉬움
Care Difficulty
보통
Light
낮음
CO2
Scientific Name
Staurogyne repens
20 - 30°C
Temp
5 - 7.5
pH
10cm
Size
전경, 중경, 카펫, 포인트
Placement
Care Info
Common name
스트로징 레펜스(스타우로기네 레펜스)
Scientific Name
Staurogyne repens
Light
보통
CO2
낮음
Recommended Temperature
20 - 30°C
Recommended pH
5 - 7.5
성장 속도
보통
Care Difficulty
쉬움
낮고 촘촘하게 키우려면 중간 이상의 광량과 안정적인 CO2 공급이 도움이 됩니다.
수상엽 도입 직후 기존 잎이 녹더라도 뿌리와 새눈이 건강하다면 적응 과정일 수 있습니다.
영양계 소일을 사용하거나 비활성 바닥재에서는 뿌리 주변에 고형 비료를 보충해 주세요.
오래된 잎에 작은 구멍이 생기면 칼륨을 포함한 영양 상태를 점검해 주세요.
군락이 너무 두꺼워지면 상단을 잘라 하단까지 빛과 수류가 닿도록 관리해 주세요.
스트로징 레펜스(스타우로기네 레펜스) Care
스타우로기네 레펜스(Staurogyne repens)는 산뜻한 녹색 잎과 낮고 촘촘한 군락을 만들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전경과 중경 모두에서 널리 활용되는 수초입니다. 남아메리카 브라질 마투그로수 지역의 히우 크리스탈리누 강변과 같은 맑고 유속이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에서는 바위와 자갈 틈에 발달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갑니다. 계절적인 수위 변화에 적응하여 물 밖과 물속을 모두 견딜 수 있는 양서성 특성을 갖고 있어, 수족관에서도 비교적 폭넓은 환경에 적응하는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스트로징 레펜스 또는 스타우로진 레펜스라는 유통명으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식물학적으로는 줄기를 마디마다 뻗으며 자라는 수초이지만, 수조에서는 환경에 따라 모습이 크게 달라집니다. 조명이 부족하면 마디 사이가 길어지면서 위쪽으로 뻗는 전형적인 줄기수초의 모습을 보이지만, 충분한 빛을 받으면 줄기가 낮게 유지되고 여러 방향으로 곁순을 만들면서 바닥을 따라 퍼지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높이 약 5~10cm의 낮은 녹색 덤불이나 카펫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잎은 수중에서 밝은 연녹색을 유지하며, 붉은색 수초 사이에 배치하면 색 대비가 뚜렷해져 레이아웃의 깊이와 구조를 강조하기 좋습니다.
농장이나 조직 배양 제품에서 처음 구입한 개체는 수상엽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상엽은 잎과 줄기가 단단하고 미세한 털이 있으며 비교적 넓은 잎을 만들지만, 완전히 물속에 들어가면 기존 잎 일부가 투명해지거나 녹고 새로운 수중엽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도입 직후 흔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기존 잎이 손상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전체 개체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썩는 잎만 정리하고 뿌리와 새눈의 상태를 살펴보면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시간을 주시면 됩니다.
관리 난이도는 생존 자체를 기준으로 하면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CO2가 없는 수조에서도 유지할 수 있고 일반적인 수돗물 조건에도 비교적 잘 적응합니다. 다만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낮고 조밀한 카펫을 만들고 싶다면 중간 이상의 광량과 안정적인 CO2 공급이 큰 도움이 됩니다. 광량과 탄소 공급이 충분할수록 마디가 짧아지고 곁순이 늘어나며, 반대로 빛이나 CO2가 부족하면 군락이 성기고 위로 길게 자라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수초는 단순히 살아 있게 만드는 것과 원하는 수형으로 만드는 것 사이에 관리 수준의 차이가 있는 식물이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식재할 때에는 뿌리가 영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재에 직접 심어 주세요. 유목이나 돌에 붙여 기르는 활착수초가 아니므로 소일, 흑사 또는 모래 안에 뿌리를 고정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영양계 소일에서 특히 좋은 성장을 보이며, 비활성 바닥재를 사용할 경우에는 뿌리 주변에 고형 비료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 배양 제품이라면 배양 젤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작은 포기로 나누어 약 2~3cm 간격으로 심으면 빈 공간을 보다 균일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성장한 군락은 상단을 가볍게 잘라 주는 것만으로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절단면 아래의 마디에서 새로운 곁순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복적인 트리밍을 통해 더욱 풍성한 덤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나치게 빽빽한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아래쪽 잎이 빛과 수류를 받지 못해 부패할 수 있으므로 군락 내부까지 빛과 물이 순환할 수 있도록 적당한 두께를 유지해 주세요. 이와구미의 암석 주변, 네이처 아쿠아리움의 유목 아래, 더치 스타일의 전경과 중경 경계처럼 서로 다른 높이의 수초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위치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번식 방법
줄기 삽목 (꺾꽂이), 측아 (옆순) 분리, 러너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