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보라 갤럭시
Danio margaritatus

쉬움
사육난이도
3cm
최대사이즈
3-5년
평균수명
학명
Danio margaritatus
23 - 26°C
온도
6.5 - 7.5
pH
2 - 3cm
사이즈
안전
새우 합사 적합성
사육정보
유통명
라스보라 갤럭시
학명
Danio margaritatus
식성
잡식
원산지
미얀마 동부 (샨 주 고원 지대)와 태국 북부 일부 지역
권장 온도
23 - 26°C
권장 pH
6.5 - 7.5
권장 사육장 크기
30cm x 30cm x 30cm
사육난이도
쉬움
유영층
중층
새우 합사 적합성
안전
안전
이 단계 어종도 개체별 성격이나 환경(먹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새우를 공격할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새우와 함께 안전하게 사육 가능합니다.
라스보라 갤럭시는 5마리 이상 작은 군영으로 키우시면 더욱 건강하고 화려한 색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온은 23~26℃가 적합하며, 25℃ 전후가 최적입니다. 입이 작아 미세 사료나 브라인쉬림프 등을 주시면 좋습니다. 수초나 은신처를 충분히 마련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합사 어종은 크기가 비슷하고 온순한 물고기가 이상적입니다. 수질 변화에 민감하므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여과와 주기적인 물갈이에 유의해 주세요.
라스보라 갤럭시 키우기
라스보라 갤럭시는 미얀마의 샨 주 고원 지대에서 발견된 소형 열대어로, 몸체 길이가 2~3cm 내외로 매우 작습니다. 발견 직후에는 ‘갤럭시 라스보라(Microrasbora sp. Galaxy)’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추가 연구를 통해 잉어과 다니오속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현재는 Danio margaritatus로 정식 분류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갤럭시 라스보라라는 이름으로 널리 유통되며, Celestial Pearl Danio라는 영어명으로도 불립니다.
이 어종은 몸에 진주 같은 작은 반점들이 박혀 있고, 수컷은 지느러미에 붉은빛이 강해 발색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암컷은 상대적으로 체색이 옅고 배가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며, 번식 가능한 개체는 배지느러미 근처에 어두운 반점이 드러납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편이어서 수초나 은신처가 많은 환경을 좋아합니다. 무리를 지을 때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며, 수컷들끼리 가벼운 경쟁을 보이기도 하지만 크게 다치게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국내외 사육 사례에 따르면 약간의 pH 변동에도 잘 적응하지만, 대체로 약산성에서 중성(pH 6.5~7.5) 범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 서식지는 고원지대의 얕은 습지나 연못으로 수온이 20도 초반에서 25도 이상까지 비교적 폭넓게 변할 수 있으므로, 수조 내에서는 23~26℃ 정도를 유지해 주시면 좋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28℃ 이상)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호흡량이 늘어나며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스보라 갤럭시는 작은 생물을 주로 포식하는 미소포식자이므로, 너무 큰 먹이는 삼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자가 작은 인공 사료, 브라인쉬림프, 다프니아 등 다양한 먹이를 공급해 주는 것이 발색 향상과 건강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사육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초보자도 문제없이 기를 수 있을 만큼 비교적 튼튼하며, 번식 또한 집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번식을 시도하실 때에는 미리 부모 물고기의 상태를 잘 올려주고, 산란용 수조에 자바모스 등으로 알을 보호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치어는 부화 후 매우 작아 인퓨소리아 같은 미생물 먹이로 시작해야 하며, 성장함에 따라 초미세 분말 사료나 갓 부화한 브라인쉬림프도 가능해집니다.
세계적으로는 Celestial Pearl Danio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많은 열대어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귀여운 몸집과 반짝이는 반점 덕분에 작은 보석 같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수초가 풍부한 물속에서 수컷들이 서로 경쟁하며 발색을 뽐내는 모습은 관상 가치가 높습니다. 크기가 워낙 작으므로 합사할 때는 비슷한 크기의 소형 어종과 함께 두시되, 네온테트라나 작은 코리도라스, 체리새우 등과는 대체로 잘 지내지만 훨씬 큰 육식성 물고기와 합사하면 잡아먹히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어종은 국내에서도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전한 개량 생산 라인이 형성되어 자연 개체군에 대한 채집 압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사육 시에는 꾸준한 부분 환수와 충분한 산소 공급, 그리고 은신처 제공이 중요하니 이 점만 유의해 주시면 크게 어려움 없이 기르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분들께서는 너무 작은 어항보다는 20리터 이상(예: 30큐브) 수조를 사용하시면 수질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과 시스템을 적절히 갖추고, 수초를 풍부하게 심어주시면 라스보라 갤럭시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군영을 이루는 모습을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풍부한 색깔을 원하신다면 라이브 사료를 가끔 제공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문가들도 이 종을 번식시키는 즐거움이 크다고 말하며, 실제로 알을 잘 돌보지 않는 부성 보호 특성이지만, 별도의 산란 세팅만 제대로 해주면 치어를 대량으로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라스보라 갤럭시는 작은 보석 같은 아름다움과 사육의 용이성, 그리고 비교적 쉬운 번식까지 갖춘 매력적인 어종입니다.
라스보라 갤럭시는 산란 산개형 어종으로, 별도의 부성 보호 없이 수초나 자갈 틈에 알을 흩뿌립니다. 번식을 위해서는 암수 구분이 중요하며, 수컷은 지느러미의 붉은 발색이 강하고 암컷은 배가 통통하고 알집 부근에 어두운 점이 보입니다. 산란 전에는 충분한 생먹이(브라인쉬림프 등)를 통해 컨디션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번식 전용 수조에 자바모스나 산란 매트를 깔고 암수 한두 쌍을 넣어두면 보통 밤이나 이른 아침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어미는 알을 먹을 수 있으므로 산란 후 부모 물고기를 즉시 분리합니다. 알은 2~4일 안에 부화하고, 치어는 매우 작아 초기에 인퓨소리아 등 미생물 먹이가 필요합니다. 이후 점차 크기가 커지면 갓 부화한 브라인쉬림프나 초미세 분말 사료를 주시면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