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 스터바이
Corydoras sterbai

쉬움
사육난이도
6.5cm
최대사이즈
5-8 년
평균수명
학명
Corydoras sterbai
22 - 27°C
온도
6 - 7.5
pH
5 - 6.5cm
사이즈
안전
새우 합사 적합성
사육정보
유통명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학명
Corydoras sterbai
식성
잡식
원산지
남아메리카 브라질, 볼리비아의 기아나 및 마데이라 강 유역. 약산성의 연수 환경에서 서식.
권장 온도
22 - 27°C
권장 pH
6 - 7.5
권장 사육장 크기
45cm x 24cm x 30cm
사육난이도
쉬움
유영층
하층
새우 합사 적합성
안전
안전
이 단계 어종도 개체별 성격이나 환경(먹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새우를 공격할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새우와 함께 안전하게 사육 가능합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어종으로 최소 5마리 이상 함께 키워야 합니다. 바닥재는 모래가 이상적이며, 바닥 찌꺼기 제거 등 수질 유지에 신경 써주세요.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키우기
스터바이는 코리도라스류 중에서도 비교적 화려한 무늬와 튼튼한 체질로 인기가 높습니다. 몸 전체에 주황색 지느러미와 점묘 무늬가 섞여 있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마데이라 강 유역으로, 약산성의 연한 물에서 서식합니다. 온순하고 평화로운 성격으로 합사가 쉬우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기 때문에 최소 5마리 이상 함께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바닥을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바닥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뾰족한 자갈보다는 고운 모래나 둥근 자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 1회 부분 물갈이와 함께 바닥 청소를 병행해 주세요.
먹이는 침강성 펠릿 사료와 웨이퍼 사료를 기본으로 하며, 동물성 보충 사료(냉동 브라인쉬림프, 장구벌레)를 주 2~3회 급여하면 발색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새우와의 합사도 안전해 체리새우, 야마토새우 등과 함께 키우기 좋습니다. 번식도 비교적 쉬운 편으로, 물갈이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산란 유도에 도움이 됩니다. 부화한 치어는 미생물부터 시작해 브라인쉬림프 등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 바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유영하는 모습은 수조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사랑받는 어종입니다.
산란형 어종으로, 깨끗한 연수와 낮은 온도 변화(서늘한 물 교체)로 산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암컷이 수조 벽면이나 장식물에 알을 붙이며, 산란 후 따로 치어 사육통에 분리해 부화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 치어는 인퓨소리아나 미세한 분말 사료부터 시작해, 점차 브라인쉬림프와 미세 펠릿으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