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허니구라미
Trichogaster chuna

보통
사육난이도
5cm
최대사이즈
3-5 년
평균수명
학명
Trichogaster chuna
24 - 28°C
온도
6 - 7.5
pH
4 - 5cm
사이즈
가능
새우 합사 적합성
사육정보
유통명
골든허니구라미
학명
Trichogaster chuna
식성
잡식
원산지
남아시아 인도, 방글라데시의 늪지대와 유속이 느린 하천. 약산성의 연수 환경에 서식.
권장 온도
24 - 28°C
권장 pH
6 - 7.5
권장 사육장 크기
36cm x 22cm x 26cm
사육난이도
보통
유영층
중층
새우 합사 적합성
가능
가능
성체 새우와는 무난한 편이지만, 치새우는 높은 확률로 포식된다. '치새우 보호'가 중요하다면, 분리 어항이나 치새우 은신처(수초·이끼 등) 확보가 필수입니다.
상층 활동이 활발해 수면 공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수질 급변을 피하고 주 1회 소량 물갈이를 실시하세요. 은신처와 부상수초가 많으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발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골든허니구라미 키우기
골든허니구라미는 구라미류 중에서도 가장 온순하고 소형이라 초보자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몸빛이 밝은 금빛에서 오렌지빛으로 변하며, 상태가 좋을수록 발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원산지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지역의 수초가 무성한 하천과 늪지로, 잔잔한 수역에서 서식합니다. 소형어답게 작은 수조에서도 잘 적응하지만, 안정적인 발색과 건강을 위해 수초와 은신처가 있는 자연스러운 레이아웃이 이상적입니다.
성격은 대체로 온순하지만, 일부 수컷은 영역 의식을 보일 수 있어 넓은 공간과 은신처가 중요합니다. 여과기 물살은 약한 것이 좋고, 수질 변화에 민감하므로 주 1회 부분 물갈이를 권장합니다.
잡식성이며, 소형 펠릿이나 플레이크 사료를 기본으로 급여하고, 동물성 보충 사료(냉동 브라인쉬림프, 장구벌레)를 함께 주면 발색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새우와의 합사는 비교적 무난하지만, 치새우는 먹힐 수 있으므로 수초나 이끼로 은신처를 충분히 만들어 주세요.
번식은 버블네스트(거품 둥지)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산란 후 수컷이 알을 보호하고, 부화한 치어는 미생물부터 시작해 브라인쉬림프 등으로 키우는 방식입니다. 가정 수조에서도 번식 성공 사례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거품둥지를 만드는 대표적인 구라미류입니다. 수컷이 거품둥지를 만들고 암컷을 유인해 산란한 후, 부화까지 수컷이 둥지를 지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번식 중 수컷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어 암컷 분리 필요. 치어는 매우 작기 때문에 초기 먹이로 인푸조리아, 이후 브라인쉬림프 등을 급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