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 라운드
Lagenandra meeboldii 'Re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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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
사육난이도
보통
광량
낮음
CO2
학명
Lagenandra meeboldii 'Red Round'
22 - 28°C
수온
6 - 7.5
pH
20cm
크기
중경, 포인트
위치
기본정보
유통명
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 라운드
학명
Lagenandra meeboldii 'Red Round'
요구 광량
보통
요구 CO2
낮음
권장 수온
22 - 28°C
권장 pH
6 - 7.5
성장 속도
느림
난이도
쉬움
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 라운드는 뿌리 영양 흡수를 선호하는 중경용 음성 수초입니다.
비료가 풍부한 소일에 심되, 굵은 줄기(근경)가 흙에 파묻히면 썩어 폐사하므로 반드시 잔뿌리만 묻고 근경은 바닥재 위 수중에 노출시켜 식재해야 합니다.
초기 식재 후 기존 잎이 녹는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뿌리가 썩지 않았다면 적응 후 화려한 붉은 잎을 돋우어냅니다.
잎이 넓어 붓이끼가 생기기 쉬우므로 하루 8시간 이하의 중광량을 유지하고, 약간의 수류와 이끼 청소용 새우를 함께 사육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 라운드 키우기
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 라운드는 맑은 계곡과 산림 습지에서 유래한 매우 매력적인 수초입니다. 천남성과의 식물로, 크고 아름다운 타원형의 붉은 잎을 뽐내며 수족관 내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시각적 포인트(Focal point) 역할을 수행합니다. 초보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크립토코리네 수초들과 매우 가까운 친척 관계에 있어 시각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번식 습성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수조 바닥 곳곳으로 줄기를 뻗어 번식하는 크립토코리네와 달리, 라게난드라는 런너를 뻗지 않고 제자리에서 곁눈을 틔워 서서히 풍성해지기 때문에 처음에 의도했던 수초 레이아웃의 형태를 오랜 기간 단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력이 뛰어나 초보자도 무난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강렬한 조명이나 값비싼 이산화탄소 장비가 구비되지 않은 평범한 환경(로우테크 수조)에서도 쉽게 적응하여 생존합니다. 그러나 이 수초가 가진 궁극적인 매력인 '깊고 신비로운 적보라색과 주황빛 발색'을 수조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분 공급(특히 바닥재 속의 비료 성분과 액상 철분 비료), 중간 이상의 광량, 그리고 약간의 이산화탄소 주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광량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식물은 빛을 더 흡수하기 위해 붉은색을 포기하고 일반적인 녹색이나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성장 속도가 느려 귀찮은 가지치기(트리밍)의 수고를 덜어주며, 수조 중앙에 유목이나 돌을 배치하고 그늘진 주변에 심어주면 동남아시아 정글 물가의 웅장하고 야생적인 자연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식재 시 명심해야 할 단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경 수초들처럼 식물을 모래나 소일 속에 통째로 깊게 찔러 넣으면 식물이 질식해 죽게 됩니다. 아누비아스와 같은 굵고 단단한 줄기(근경)를 가지고 있으므로, 얇은 잔뿌리들만 바닥재 속에 묻어 영양을 흡수할 수 있게 돕고, 잎이 돋아나는 두꺼운 근경 부분은 바닥재 위쪽으로 완전히 노출시켜 물의 흐름이 닿게 해야만 썩음병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번식 방법
근경 분주 (뿌리줄기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