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나나
Anubias barteri var. nana 'Golden'
이미지 준비 중입니다.
쉬움
사육난이도
낮음
광량
낮음
CO2
학명
Anubias barteri var. nana 'Golden'
20 - 28°C
수온
5.5 - 9
pH
15cm
크기
전경, 중경, 포인트
위치
기본정보
유통명
골든 나나
학명
Anubias barteri var. nana 'Golden'
요구 광량
낮음
요구 CO2
낮음
권장 수온
20 - 28°C
권장 pH
5.5 - 9
성장 속도
매우 느림
난이도
쉬움
뿌리줄기(근경)를 바닥재나 소일에 깊게 파묻으면 썩어 죽으므로, 실이나 전용 본드를 이용해 유목이나 돌에 반드시 활착시켜 주세요.
강한 빛에 노출되면 잎에 붓이끼나 녹점이끼가 쉽게 생기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수조 중간 그늘진 곳에 배치하세요.
조명 시간은 하루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이 매우 느린 수초이므로 새잎이 안 나온다고 비료를 과다 투여하지 마세요.
깨끗한 물(환수)과 안정적인 온도(22~26도)만 유지하면 알아서 건강하게 자랍니다.
골든 나나 키우기
아누비아스 바테리 나나 '골든'은 전 세계 수족관 애호가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음성수초 중 하나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열대우림 얕은 냇가나 습지에서 자라던 아누비아스 나나의 원종을 바탕으로, 대만의 수초 농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돌연변이 선별 배양을 통해 탄생한 독특한 개량 품종입니다.
일반적인 아누비아스 나나가 짙고 무거운 어두운 녹색 잎을 가지는 반면, 골든 나나는 이름 그대로 밝고 투명한 레몬 옐로우에서 화사한 라임그린 색상의 잎을 자랑합니다. 이 아름다운 황금빛 발색은 식물이 병에 걸리거나 영양이 결핍되어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엽록소의 발현을 제한한 유전적 특성 덕분입니다. 따라서 골든 나나를 짙은 흑사 바닥재나 어두운 유목, 검은 화산석 주변에 활착해 두면, 수조 전체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훌륭한 시각적 포인트 역할을 해냅니다.
초보자들에게 골든 나나가 이토록 강력하게 추천되는 이유는 경이로운 생명력 때문입니다. 빛이 약한 기본 조명만으로도 광합성이 가능하며, 고가의 이산화탄소 주입 장치나 복잡한 바닥재 비료 세팅이 없어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의 수돗물을 중화시켜 갈아주기만 해도 무난히 적응할 만큼 수질 및 수온에 대한 포용력이 엄청납니다. 게다가 잎의 조직이 가죽처럼 두껍고 질겨, 수초를 파헤치거나 뜯어먹는 금붕어나 시클리드 같은 난폭한 어종과의 합사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물입니다.
단,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골든 나나를 키울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단 한 가지 철칙이 있습니다. 바로 뿌리줄기를 절대 바닥재 속에 묻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든 나나는 유경 수초가 아니라 바위나 나무에 붙어사는 착생 식물이기 때문에, 근경이 모래나 소일에 파묻혀 산소 호흡이 막히면 결국 썩어서 잎이 모두 떨어져 버립니다. 반드시 수초용 실이나 무독성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돌이나 유목 틈새에 고정하여 길러야 합니다.
또한, 성장이 일반 나나보다도 느린 극소성장 식물이므로 빛이 너무 강하면 광합성보다 이끼 번식 속도가 빨라져 잎이 이끼로 뒤덮일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유목의 은은한 그늘 아래에 배치한다면 오랫동안 깨끗한 황금빛 잎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식 방법
근경 분주 (뿌리줄기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