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보라 쿠보타이
Microdevario kubotai
- 담수어 (열대어, 잉어과)
- 사육난이도 쉬움
- 새우 합사 가능
- 온도22–27°C15°32°
- pH6–759
- 성체 크기
- 2–3cm
- 수명
- 3–4년
사육정보
| 식성 | 잡식 |
|---|---|
| 유영층 | 중층 |
| 권장 KH | 1–5 |
| 권장 사육장 크기 | 30cm x 30cm x 30cm |
| 권장 바닥재 | 미세한 모래나 자잘한 자갈을 사용해 주세요. 어두운 바닥재가 발색 향상에 유리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 원산지 | 미얀마 남동부의 아타란강 수계 및 태국 일부 지역의 느린 하천 |
| 새우 합사 적합성 | 가능 — 성체 새우와는 무난한 편이지만, 치새우는 높은 확률로 포식된다. '치새우 보호'가 중요하다면, 분리 어항이나 치새우 은신처(수초·이끼 등) 확보가 필수입니다. |
사육팁
최소 6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 사육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군영 행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라스보라 쿠보타이 키우기
라스보라 쿠보타이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연녹색 발색을 자랑하여, 국내외 관상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어종입니다. 주로 미얀마 남동부 아타란강 수계와 태국 일부 지역의 느린 하천에 서식하며, 자연 서식지에서는 부유성 플랑크톤과 작은 곤충 유충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활발한 행동 양상을 보입니다.
이 어종은 예전에는 Microrasbora속으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라 Microdevario kubotai라는 학명으로 정착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린 네온 라스보라'나 '라스보라 쿠보타이'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며, 이 반짝이는 녹색 빛깔과 소형 체구 때문에 나노 어항 세팅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군영 어종입니다. 특별한 공격 성향이 없어 다른 소형 열대어와 합사가 쉽고, 수조 내에서도 상부나 중층을 활발히 누비는 모습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사육 시에는 다양한 종류의 미세 사료를 기반으로 급여하되, 주 1~2회 정도 냉동 브라인쉬림프나 장구벌레처럼 동물성 먹이를 제공하면 발색과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수질은 약산성에서 중성 사이(대체로 pH 6.0~7.0)와 온도 22~27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군영 생활을 하는 특성상, 한 마리만 키우기보다는 최소 6마리 이상의 무리를 권장하며, 군영이 형성되면 수조 한가운데에서 서로 어울리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은신처가 될 만한 수초나 부유성 식물을 배치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색상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번식 또한 큰 어려움은 없지만, 산란성 어종이므로 알이나 치어가 어미에 의해 포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부화 통을 준비하거나 바닥재에 치어가 숨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두면 번식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작은 몸집에 비해 빠른 움직임과 선명한 빛깔이 돋보이므로, 초보자는 무리를 지어둔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고, 전문가도 제한된 공간에서 다채로운 레이아웃 연출과 함께 사육 난이도가 부담스럽지 않아 매력적인 어종입니다. 특히 어두운 바닥재와 적절한 조명을 활용할 경우, 몸빛이 더욱 선명해지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이
주식
- 미세 플레이크 사료
- 소형 펠릿 사료
보조 먹이
- 냉동·생 장구벌레
- 냉동 브라인쉬림프
자연에서는 작은 갑각류와 곤충 유충 등을 섭취합니다. 사육 환경에서는 인공 사료에 잘 적응하며, 주기적으로 동물성 먹이를 급여하면 발색과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번식
산란성 어종으로, 산란 후 어미가 알이나 치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부화 통이나 수초·바닥재를 통해 치어가 은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